그룹 FT아일랜드 출신의 배우 탤런트인 송승현이 보이스피싱 범죄 가담 의혹을 부인했답니다.
송승현은 2022년 7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연기자가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을 했다 경찰에 자수했다는 기사 일부를 캡처해 올렸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정말로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현재 작품 촬영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상황입니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