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이 부친 아버지인 박상원의 입양을 알고 법적인 조언했답니다. 2022년 4월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5회에서 법적 조언을 구했답니다.
이민호는 나이가 8살 때 부모를 잃고 10살 때 이경철(박인환 분)에게 입양됐으며, 수십 년 만에 찾아온 숙부가 가문의 땅이라며 이민호에게 상속된 선산 땅을 요구하자 변호사 아들 이현재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아울러 이현재는 “아빠가 단독 상속인인 것이다”고 말했고, 이민호가 “내가 상속 포기하면 작은 아버지가 정말로 받니?”라고 묻자 이현재는 “상속 포기할 시기는 지났다. 3개월 안에 해야하는 것이다”고 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