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3월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개그맨 박수홍이 친형에게 30년간의 출연료와 계약금을 받지 못했다고 인정한 상황에서, 박수홍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답니다.
지난 2012년 경에 박수홍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때가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다. 내가 준비된 때가 정말로 결혼할 때"라며 결혼관에 대해 밝힌 바 있답니다. 당시에 박수홍은 "잘 키운 조카 하나가 정말로 누구 부럽지 않다고 조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것이예요' 하던 것이에요"라며 조카를 언급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