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딸인 이원주, 아들과 함께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았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10월 25일 오후 딸, 아들을 태우고 직접 운전한 뒤에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답니다. 참고로 이재용 딸, 아들 모두 검정색 옷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었답니다.
이재용 딸로 알려진 이원주는 엄마 임세령을 닮은 외모로 유명하답니다. 올해 17세인 이원주는 어린 시절 이재용과 함께 야구장을 자주 방문해 취재진들에게 포착된 바 있답니다. 이원주는 8살이었던 2011년부터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녔답니다. 2016년 국립발레단 공연 ‘호두까기 인형’에서 역대 최연소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답니다. 각종 콩쿠르 대회에서 동상, 은상 등을 수상한 이력을 갖고 있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연말에 아무리 바빠도 딸이 하는 공연을 꼭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중학생이 된 이원주는 발레를 그만 두고 학교 생활에 전념했습니다.
- 이원주 엄마인 임세령 프로필
서울용산국제학교를 거친 그는 미국에서 현재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4년생이라고 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