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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와이프 부인 아내 오소영 고향 결혼

배우 탤런트 안성기가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으로 알려졌답니다. 2020년 10월 20일 '종이꽃' 관계자에 따르면 안성기는 컨디션 난조로 인터뷰를 포함해서 모든 홍보 스케줄을 소화하기 힘들다는 의사를 제작사에 전달했답니다.

 

이전에 한 언론은 안성기가 10일 이상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보도했답니다. 지금 안성기는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병명은 확인되지 않았답니다. 이에 안성기는 10월 22일에 개봉하는 영화 '종이꽃' 홍보일정과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제18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온라인 개막식에 불참한답니다.

참고로 '종이꽃'은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진 아들과 살아가는 장의사의 이야기랍니다. 안성기는 '종이꽃'으로 제53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답니다.

참고로 안성기 와이프 부인인 오소영 씨는 이화여자대학교 조소과 출신 조각가/교수랍니다. 안성기는 직접 부인의 전시회장에서 작품을 나르기도 할 정도로 정말로 자상한 면을 보이기도 했답니다. 아내는 상당한 미인으로, 미남인 아들들 외모는 상당 부분 어머니 덕인 듯 하딥니다. 참고로 《인간시대》에 출연했을때가 장남인 안다빈을 임신했을 때였답니다.

 

장남으로 알려진 안다빈 씨는 프랫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출신으로 회화를 전공했답니다. 참고로 어느 날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만난 이정재와 정우성을 개인전에 초대해서 자기 자신을 소개하고 싶었다며 찍은 사진이 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