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차 배우 홍수현이 엉뚱한 OFF 일상을 공개한답니당!! 2020년 9월 18일 방송되는 tvN ‘온앤오프’에서 홍수현은 21년 차 배우로 살아오며 쌓아온 자기 관리 비법과 반전 매력으로 꽉 찬 오프를 보여준답니다.
그동안 꾸준하게 체력 관리를 해왔던 홍수현은 신체 나이 테스트를 통해 신체나이 20대라는 결과를 받아 모두를 놀라게 만든답닝 ㅋㅋㅋ 참고로 홍수현의 아파트는 성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평수는 20평대에, 가격은 10억원이 넘어보인답니ㅏㄷ.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홍수현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며 자신의 급한 성격을 여과 없이 공개한답니다. 요리 영상을 지켜보던 그녀는 손이 안 보일 정도로 빠르게 SKIP 버튼을 누른답니다. 아울러 3분만에 재료 손질을 끝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차돌 숙주 볶음과 순두부찌개란 두 가지 요리를 순식간에 완성해내 모두가 감탄했다는 후문이랍니다.
이에 홍수현은 “평소에는 정말로 안 그런데 요리할 때만 급해지는 것 같아 보인다”며 해명을 하지만,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원래 성격이 급한 것 같다며 입을 모은답니당 ㅋㅋㅋㅋㅋㅋㅋ
아울러 홍수현은 언택트 시대에 맞춰 발리에 사는 친구와 영상 통화를 하며 수다 떠는 시간을 가진답니다. 친한 친구와 한창 이야기하던 홍수현은 그녀의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속마음을 모두 밝히면서 눈길을 끌 예정이랍니다. 이어 자신의 미래 연인과 친구 부부가 함께 2:2 데이트를 하는 정말로 즐거운 약속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