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벤틀리의 단란한 일상이 사진을 통해 전해졌답니다. 한편 해밍턴의 아파트 위치 동네 어디 이름은 백련산 힐스테이트 3차 전세라고 합니다.
샘 해밍턴은 2020년 8월 27일 오전 벤틀리 해밍턴의 공식 SNS를 통해 “요즘 아빠랑 LP로 음악 듣는 재미에 정말로 빠져있어요”라고 대신 적었답니다. 그가 게재한 사진을 보면 집 거실 소파에서 샘이 벤틀리를 품에 안고 있는 순간이 포착돼 담겨 있답니다.
샘이 적은 멘트 때문에 벤틀리의 목
소리가 자동 음성 지원되는 듯 하답니다. 참고로 샘 해밍턴과 벤틀리, 윌리엄 부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