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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켄 프로필 나이 사망원인 직업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중이던 일본의 유명 방송인 시무라 켄(나이 70세, 키 169, 국적 일본, 소속사 이자와오피스)이 지난 2020년 3월 28일 사망했답니다. 3월 30일 일본 NHK는 시무라 켄이 전날 밤에 도쿄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전했답니다.

시무라 켄은 3월 17일 발열과 아울러서 기침, 인후통 등의 증세로 인해 컨디션 악화를 호소하며 병원에 입원했으며, 3월 25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답니다. 그는 중증 폐렴 증상을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시무라 켄이 어떤 경위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답니다. 참고로 시무라 켄은 일본의 국민 개그맨이자 영화감독이며, 방송 진행자로 큰 사랑을 받아온 인물이랍니다.